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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eos입니다.
오늘은 PCR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수출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용이 투자되어야하는데요. 기업정보의 현금흐름을 확인 할 수 있는 지표가 혹시 있는지 알아봤는데 PCR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당 팩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CR이란?
기업이 지금 날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주가 현금 흐름'으로 불립니다. 1주 당 현금 흐름이 얼마나 발생되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타 팩터보다 '현금흐름'에 집중한 팩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로는 Price Cash-flow Ratio입니다.
특징
현금을 쓸 수 있는 자금력이 높아 M&A, 투자 배당, R&D 투자 등 다양한 항목에 바로 지출 할 수 있습니다.
PCR은 대개 영업 활동으로만 이익이 계산되기 때문에, 투자자 관점에 따라서 시설 투자 또는 R&D 투자가 적은 SI 회사에서는 높은 비율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PCR이 낮을 수록 현금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자의 관점에 따라서 현금을 다른 항목에 투자하지 않고 가만히 두고 있는 금액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PCR의 계산식은 하기와 같습니다.
PCR = 주가 / CPS
CPS는 '주당 현금흐름'이며 하기의 계산식입니다.
결론
오늘은 PC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은 유동 현금을 통해서 바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고, 금융, 보험 또는 영업 활동이 중요한 산업군에서는 해당 팩터가 중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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