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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서칭

PBR 낮은 기업찾자!_금융 팩터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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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eos입니다.

고객사에게 적합한 바이어를 찾기 위해서 거시경제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기업의 공시자료 데이터를 활용하고자합니다. 공시자료에 게시된 자료 중 익숙하지 않은 금융 용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PB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시로 네이버증권에서 '삼성에스디에스'의 정보를 활용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PBR

PBR은 주가 순자산 비율입니다. 영어로는 Price to Book-value Ratio입니다.

해당 내용을 풀이하면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P/B로 축약되서 표기하기도 합니다.  

계산식은 하기와 같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BPS) = 시가총액 / 순자산

주당순자산가치 = 기업의 순자산 / 발행 주식수 = Book-value Per Share

순자산 = 기업의 회계장부 기입한 금액

시가총액 = 기업의 유무형 자산과 비용을 합한 값

 

PBR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

- 해당 비율이 낮을수록 저평가


예시 활용하기

계산식을 활용하여 삼성에스디에스의 PBR을 확인하겠습니다.(기준 :2022-10-19)_(바로가기)

PBR은 1.20배입니다. BPS는 98,498원입니다. 주가 변동에 따라서 매일 변화하기 때문에 날짜를 확인해주세요!

PBR이 낮을 수록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동일업종에 비해서 낮은 PBR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결론

오늘부터 PBR을 시작으로 다양한 팩터를 공부하겠습니다. 무역업은 정치, 문화, 환경, 경제 등 다양한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무역업에서 정성적 접근이 아닌 정량적 접근으로만 수행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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